剧比电影好看啊,青春里的冲动暴躁和与之相对的温柔与妥协体现得更加细致美好了。第三集看到爆哭,提琴版的With or without you真是太美了。
_轻尘:61.234.25.23
사진은 누가 셀렉한 거야? 원래 이보 얼굴부터 보는데 눈이 자동으로 황보 선생님 쪽으로 가네.. 나는 무대가 있으면 어떤 상상도 하지 않고 기다리거든. 영화는 알아서 찍어. 나중에 애기랑 뒹굴뒹굴 지지고 볶는 젊은 아빠 역할도 하나 해주라. 내가 2020년부터 밀고 있는 시나리오가 있어.